관악생활문화

[관악생활] 관악구, 바퀴벌레 베이트함 213곳 설치…11월 말까지 점검·방제

관악구가 바퀴벌레가 나타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유인 살충 장치인 베이트함을 설치했어요.

서광타임즈 정리·게시 ·원문 관악구청
관악 관악구, 바퀴벌레 베이트함 213곳 설치…11월 말까지 점검·방제 안내
관리 대상역세권 녹지·무단투기 CCTV 주변 등 공공 생활권
설치 규모213곳 · 9월 초 설치
집중 관리11월 말까지 · 시설 점검·환경정비·주변 방제
방역 문의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 02-879-7132~4

213곳은 공공장소 설치 지점이에요

관악구는 신림역부터 사당역까지 역세권 띠녹지와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 주변 등 바퀴벌레 민원이 많은 생활권에 베이트함을 설치했어요. 213곳은 설치 지점의 수이며, 주민에게 나눠주는 약품 수량이나 가정 방문방역 모집 인원을 뜻하지 않아요.

베이트함은 유인 먹이형 약제를 먹은 바퀴벌레가 은신처로 돌아가도록 하는 장치예요. 구는 약제를 먹은 개체의 배설물·사체를 다른 개체가 접촉하거나 섭취하는 연쇄 방제 방식으로 관리해요.

설치 이후의 관리 범위

9월 초 설치를 마친 뒤 11월 말까지 시설 상태와 위생해충 출몰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요. 설치 지점 주변 10m 이내의 방제도 함께 진행해요. 출몰이 이어지거나 민원이 생긴 곳은 현장 점검 뒤 필요한 추가 조치를 해요.

해충 피해를 문의할 때

방역 문의는 관악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02-879-7132~4)으로 하면 돼요. 발생 장소와 공공장소인지 건물 내부인지 설명하면 담당 부서에 필요한 조치를 문의하기 쉬워요.

보건소의 일반 방역소독 안내는 5~10월 특별 방역기동반이 위생해충 피해 민원을 접수해 현장 분무소독을 하는 사업이에요. 이번 베이트함의 11월 말 관리 일정과는 구분돼요. 가정 내부 방제의 지원 여부·비용은 이 공고에서 안내하지 않아 담당 팀에 별도로 문의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