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비한 학생부 관리 특강과 1대1 상담 프로그램 ‘1등급 학생부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5일 안내했다.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지난 4일부터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받는다.

특강은 오는 27일 오후 6~9시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배영준 보성고등학교 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전략을 강의하며, 참가 학생은 특강과 개별 상담을 함께 신청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개별 상담은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평일 오후 6시 30분~7시 30분 또는 오후 7시 30분~8시 30분, 12월 5일 토요일에는 오전 9시~오후 1시에 진행한다. 서울·수도권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상담자가 학생 한 명당 50분씩 상담하며, 희망 진로와 지원 계열에 맞춘 활동 계획, 수행평가·탐구 주제 선정,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 준비를 다룬다.
신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의 ‘대입과정’에서 평일 또는 토요일 ‘학생부 관리 특강 및 일대일 컨설팅’ 메뉴를 선택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지정하는 방식이다. 모집인원은 전체 정원으로, 접수는 정원 충원 시 마감된다. 프로그램과 신청 절차에 관한 문의는 구로학습지원센터(02-860-3028)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