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가 이주배경 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제6회 구로구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구로구 소재 초·중·고등학생 또는 민간시설 등록학생 중 만 7세부터 18세(2008~2019년생)까지의 이주배경 학생이다. 광역지자체 및 구로구, 전국 단위 이중언어(외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근 2년 이내(2025~2026년) 입상 경력이 있는 사람은 참가 자격에서 제외된다. 참가자는 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부모나라 언어로 각각 3분씩 발표한다. 대회는 11월 14일 오후 2시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신청은 2026년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이메일(gurocenter@hanmail.net)로 받는다. 제출서류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발표 원고, 발표 동영상, 초상권 사용 동의서다. 예선 결과는 10월 29일 오후 3시 구로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