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독감은 어린이·임신부를 대상으로 21일 접종이 시작됐고, 코로나19는 10월 12일부터 순차 시행된다.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와 임신부로,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임신부는 임신확인서나 산모수첩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연령에 따라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은 10월 6일, 70~74세(1952~1956년생)는 10월 12일, 65~69세(1957~1961년생)는 10월 15일부터다. 의료급여 수급자·심한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15~64세 취약계층 구로구민(1962~2011년생)은 10월 6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접종은 75세 이상과 70~74세가 10월 12일, 65~69세가 10월 15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중 12세 이상도 10월 12일부터 접종하며, 12세 미만은 시작일이 정해지지 않았다.
접종은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하지 않는다. 신분증과 대상자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문의는 구로구 건강증진과(02-860-336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