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운영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할 기간제근로자 간호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된 간호사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 현장을 방문해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하고, 인지증진·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시스템 전산 입력 및 사무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연령이나 성별, 거주지 제한은 두지 않는다. 치매안심센터 근무 경력자, 운전면허증 및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소지자, 취업지원 대상자는 우대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이며, 만료 후 총 12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근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휴게 1시간 제외)이며, 시급은 1만2,380원으로 만근 시 주휴·연차 유급수당이 별도 지급되고 현장 출장 시 출장비가 지급된다. 근무처는 소하동 광명노인회관 3층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다.
원서는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소하동 치매안심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yrime@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은 방문 접수를 받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의료돌봄과 치매안심팀(02-2680-551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