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광명을 비롯해 인근 금천구와 구로구 소재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7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5개 기업은 부스를 차려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 1 면접을 치르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구직자는 방문 전 고용24 누리집에서 구직 등록을 마쳐야 하며, 현장 면접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해야 한다.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직업적성검사와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기업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고용노동부 고용촉진장려금 활용 상담과 지역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업홍보관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명일자리센터(02-2680-627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