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가 금천하모니축제 불꽃쇼에 따라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안양천 둔치 자전거도로 일부 구간의 이동을 통제한다. 통제 대상은 금천과 광명 양쪽의 행사장 인근 둔치 공간이다.

둔치 자전거도로는 하천을 따라 자전거와 보행자가 이동하는 통행 공간이다. 행사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시민의 동선에도 영향이 생긴다. 저녁 시간대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은 통제 구간을 고려해 이동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불꽃쇼 소음은 이 시간대 중 약 5분 동안 발생할 예정이다. 인근 주민에게는 행사 당일 낮 12시와 오후 4시, 오후 6시 총 세 차례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이동 제한이 지속되는 시간과 실제 불꽃쇼 소음 발생 시간은 다르다. 관련 문의는 금천문화재단(070-4118-342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