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역 1·4번 출입구 노파킹존 확대…가로 3m에서 20m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주차 금지 구간을 넓혔다. 인근 주공아파트 보도에는 2단 자전거 보관대를 신설했다.

광명시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1·4번 출입구 주변의 주차 금지 구역인 노파킹존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무단주차를 줄이고 보행 공간과 비상 대피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철산역 출입구 주변 노파킹존. 광명시 제공 사진.
철산역 출입구 주변 노파킹존. 광명시 제공 사진. 사진=광명시

지난해 출입구 앞 가로·세로 3m 범위에 표시했던 노파킹존을 올해 가로 20m, 세로 3m로 넓혔다. 역 인근 철산주공 12단지와 13단지 보도에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2단 보관대도 설치했다.

시는 보도 무단주차 금지와 대체 주차 공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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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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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7.

광명시, 철산역 출입구 노파킹존 확대…보행 안전·비상 대피로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