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는 지하철 7호선 철산역 1·4번 출입구 주변의 주차 금지 구역인 노파킹존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무단주차를 줄이고 보행 공간과 비상 대피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출입구 앞 가로·세로 3m 범위에 표시했던 노파킹존을 올해 가로 20m, 세로 3m로 넓혔다. 역 인근 철산주공 12단지와 13단지 보도에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2단 보관대도 설치했다.
시는 보도 무단주차 금지와 대체 주차 공간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민원콜센터(1688-339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