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서울시는 8일과 22일 오전 7~9시 잠실대교 일대에서 걷기·달리기 행사 ‘쉬엄쉬엄 모닝’을 운영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잠실수중보 남단에서 출발해 잠실대교를 돌아오는 코스는 총 5㎞다.

행사일 오전 5~10시에는 왕복 8차로 중 상행 방향 4개 차로를 통제하고, 하행 방향 4개 차로를 양방향 각 2개 차로로 나눠 운영한다. 다리 양방향 차량 통행은 유지되며 버스도 기존 노선대로 운행한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을 나누고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기록이나 순위를 겨루지 않아 참가자는 체력에 맞춰 거리를 조절할 수 있으며, 유아차와 반려견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쉬엄쉬엄 모닝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운영 문의처(1644-615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