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서울시는 국회대로 공사에 따라 홍익병원사거리 하부 지하차도를 31일 오전 7시부터 전면 폐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지상 4차로·지하 2차로는 지상 신호교차로 7차로로 바뀌며 이 가운데 1개 차로는 내년 6월까지 한시 운영한다.

동서 방향 차량도 교차로 신호를 받아 통행하게 되며 사거리 동·서측 U턴은 금지된다. 서울시는 교통 전환으로 방향별 통행시간이 약 4~5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신호 조정과 현장 교통관리를 시행한다.
영등포·강북 방면 차량은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으로 우회할 수 있으며 여의도 직행 차량은 유료 신월여의지하도로를 대체경로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교통정보는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을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