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DDP~광화문 4.4㎞ 걷자페스티벌…도로 순차 통제

6시~11시 구간별 통행 제한…율곡터널 북측은 0시부터 전면 통제

서울시가 20일 오전 '2026 서울 걷자 페스티벌' 행사 구간의 차량 통행을 순차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코스는 DDP에서 출발해 흥인지문, 창덕궁 삼거리, 경복궁 사거리를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4.4㎞다. 참가 신청은 8월 사전모집을 마쳤다.

도심 도로에서 진행된 걷기 행사 자료사진
서울시가 제공한 걷기 행사 자료사진. 자료=서울시

참가자 5천여 명은 오전 7시 30분 DDP디자인거리에 집결해 8시에 행진을 시작한다. 통제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구간별로 순차 진행된다. DDP 앞은 6시~8시 25분, 흥인지문 사거리는 7시 58분~8시 40분, 창덕궁 삼거리는 8시 28분~10시, 광화문 교차로는 8시 50분~10시 30분이다.

율곡터널 북측(창덕궁 방향)은 조명·음향 장비 설치와 철거를 위해 0시부터 11시까지 전면 통제되며, 10시부터 1개 차선이 개방된다. 행사 구간을 지나는 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시는 도로전광표지와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내비게이션을 통해 우회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도착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찾아가는 체력장이 운영된다.

김태진 팀장 프로필

김태진 팀장tj_kim@g4local.kr

네 지역의 정책을 비교하고 숫자 뒤의 차이를 짚습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19.

20일 오전 '걷자 페스티벌' DDP~광화문광장 교통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