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가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7호선 철산역 앞 철산로 일대에서 도심 음악 축제인 '페스티벌 광명'을 연다. 축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철산역 삼거리부터 중앙로 사거리까지 약 300m 구간의 8차선 도로가 10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월 5일 오전 5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도로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을 지나는 4개 버스 노선이 임시 우회한다. 마을버스 광명01번은 철산역 정류장을 경유하지 않고 안양천로로 우회해 '철산역·광명경찰서' 정류장에 임시 정차한다. 지선버스 3번은 철산역, 철산주공12단지, 광성초·철산도서관·철산3동행정복지센터 정류장을 거치지 않고 '광명시민회관' 정류장에 임시 정차한다. 지선버스 6616번과 6638번은 철산로 내 5개 정류장을 건너뛰고 안양천로에 위치한 '철산주공12단지'와 '철산역·광명경찰서' 정류장에 임시 정차한다.
축제 무대에는 10월 3일 10CM,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아스라이, 아사달이 오르며, 4일에는 김종서, 로맨틱펀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신현희, 칵투스, 루아멜이 출연한다. 거리 노래방과 광명9경 플레이존, 나눔장터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주차장이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세부 일정은 공식 누리집(festivalgm.or.kr/2026)이나 광명시 문화관광과(02-2680-5284, 02-2680-21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