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쇼 일정과 교통 안내
[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시는 16~17일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광명동굴 방향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방문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드론 1,000대가 참여하는 라이트쇼는 16일 오후 7시 30분과 9시, 17일 오후 7시와 8시 40분에 진행된다. 이틀간 모두 네 차례 공연하며, 야외 행사인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셔틀버스는 두 날 모두 오후 4시부터 10시 30분까지 7호선 철산역 4번 출구, 광명시민체육관, AK플라자 로터리 주차장과 광명동굴을 오간다. 차량 통제 시작 전부터 셔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축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동굴 내부에 들어가려면 별도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축제 주제는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으로, 예술인·DJ 공연과 미디어 공연, 환경영화제, 버스킹 콘서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폭포광장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새싹공방을 열어 커피박 공예와 밀랍초·햇살 장식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푸드트럭 16대가 참여하는 먹거리장터도 마련되며, 관람객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동굴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명동굴 방문자센터(070-4277-890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