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자격과 위촉 조건
[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는 소상공인 상담과 컨설팅을 맡을 상권·입지분석 전문가 1명 이내의 위촉 모집을 13일 재공고했다. 신청은 18일까지 이메일로 받으며, 위촉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로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세 유형 가운데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관련 실무경력 5년 이상과 최근 3년간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대상 컨설팅·교육 실적 20건 이상을 갖춘 사람, 데이터를 활용한 상권·입지분석 경험과 현장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사람, 경력·실적으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입증해 센터가 전문가로 인정하는 사람이다.
선정된 전문가는 매달 정해지는 일정에 따라 격주로 근무하며, 근무일수는 월 최대 2일이다. 활동수당은 기타소득세 등 원천징수액을 포함해 하루 50만원 이내로 지급하고 외부 근무에 대한 출장비·식비 등 여비는 별도로 지급하지 않는다. 정해진 월급을 받는 근로자 채용과는 지급 방식이 다르다.
선발은 정량평가 25점과 정성평가 75점을 합산하는 서류평가로 진행한다. 서류평가는 19일, 선정결과 개별통보는 20일, 위촉식은 26일로 예정돼 있으며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신청자는 공식 서식과 자격 증빙을 작성해 hyojj0902@korea.kr로 제출하면 되며, 모집기간 이후에는 접수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02-2680-7988·671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