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기간제 2명 채용…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관련 자격과 전공을 갖춘 기간제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월 257만2,000원은 3호봉 기준으로 자격·경력에 따라 달라진다.

서울 관악구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와 상담 업무를 담당할 기간제근로자 2명의 채용계획을 13일 공고했다. 지원서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한다.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문 첫 페이지.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문 첫 페이지. 자료=관악구

지원자는 간호사·작업치료사·사회복지사 1급·상담심리사·임상심리사 자격증 또는 면허증 가운데 1가지 이상을 보유하고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성별과 연령 제한은 없으나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근무 경험자와 정신건강전문요원 자격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근무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로 사업 추진과 예산 범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자살예방 상담·관리, 일반상담, 지역자원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맡는다.

보수는 월 209시간·3호봉 기준 257만2,000원으로 4대 보험료 본인부담금이 포함돼 있으며 자격과 경력에 따라 달라진다. 정액급식비와 명절휴가비 등은 별도로 지급하고, 서류 합격자 발표는 21일, 면접은 23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28일로 예정돼 있다.

방문 접수는 관악구 보건소 5층 지역보건과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으며 낮 12시~오후 1시와 주말·공휴일에는 접수하지 않는다. 이메일(ansy7200@ga.go.kr) 신청도 마감 시각까지 증빙서류를 포함한 접수가 완료돼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누리집 채용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지역보건과(02-879-7191)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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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4.

서울특별시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기간제근로자 채용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