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서울 구로구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근무할 의료급여관리사 1명을 다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원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앞선 모집에서 응시자가 선발예정 인원보다 적어 이뤄지는 재공고다. 종전 공고의 접수 마감은 12일이었으며, 근무 시작일도 11월 1일에서 16일로 변경됐다.
지원자는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의료인 면허를 갖추고 의료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경력·재직증명서에는 근무기간·담당업무와 발급기관 관인 등이 필요하며, 시간제 경력은 주당 근무시간도 기재해야 한다.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근무기간은 11월 16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로, 구로구청 생활보장과에서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급여일수 연장승인, 중복청구 조사 등을 맡는다.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 근무하며, 월보수는 올해 기준 보장기관 근무경력에 따라 234만4,140원에서 244만8,610원까지다. 시간외수당과 예산 범위의 출장여비는 별도로 지급하고 4대 보험에 가입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28일 발표하며, 면접은 11월 4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같은 달 6일로 예정돼 있다. 채용일정과 근무기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적격자가 없으면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방문 접수처는 구로구청 5층 생활보장과 생활보장팀으로, 평일 낮 12시~오후 1시와 토요일·공휴일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이메일(ckguswns@guro.go.kr)도 방문과 같은 마감 시각까지 도착해야 유효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생활보장과 생활보장팀(02-860-236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