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 대상과 신청 조건
[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광명시는 노포 육성, 메뉴개발, 장인대학 2기,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의 재공모를 15일 시작했다. 신청은 11월 13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으며 사업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광명노포 육성은 시내에서 30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 10곳 이내가 대상이며, 브랜드화와 환경개선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경기노포·백년가게 등 유사사업 수혜 점포는 제외된다. 환경개선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사업비의 10%를 선정자가 부담하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 시설은 2년간 유지해야 한다.
메뉴개발은 공고일 기준 시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외식업 소상공인 20곳 이내가 대상이며, 지난해 참여 사업자는 제외된다. 개발 메뉴는 컨설팅 완료 후 3개월 이내 판매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하지 않으면 차후 사업 제한이나 사업비 환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장인대학 2기는 외식업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30명 이내를 모집하며 1기 수료자는 제외된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 거주자로 사업 종료 후 6개월 이내 창업 의지가 있어야 하며, 불가피한 사유 없이 종료월부터 6개월 이내 창업하지 않으면 교육비가 환수된다.
온라인 마케팅은 시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에게 방문 교육과 실습을 지원한다. 휴·폐업 사업자와 체납 사업자,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현대테라타워광명 301호 소상공인지원팀 방문 또는 hyojj0902@korea.kr로 받으며, 방문은 평일 오전 9시~낮 12시와 오후 1~6시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노포 02-2680-6865, 나머지 사업 02-2680-671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