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청소년 축제, 17일 밴드·보컬 13팀 경연…과학체험 26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진로체험·과학축전을 연다. 우천 시 주요 공연은 체육관으로 옮길 수 있다.

공연과 진로·과학 체험을 한자리에서

구로구는 10월 17일 우신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1회 구로 청소년 축제의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14일 안내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구로 청소년 축제, 17일 밴드·보컬 13팀 경연…과학체험 26개 안내 자료.
구로 청소년 축제, 17일 밴드·보컬 13팀 경연…과학체험 26개 안내 자료. 자료=구로구

오전에는 난타와 응원단 합동공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구구단’ 공연이 열린다. 정오 개막식 뒤 오후 1시부터 청소년 13개 팀의 밴드·보컬 경연이 이어지고, 오후 4시 20분에는 9개 팀이 춤 공연을 펼친다. VNX와 브브걸, 원슈타인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진로체험 박람회에서는 승무원·간호사·군인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하고 인공지능 로봇과 가상현실 기술을 접할 수 있다. 학생 과학축전은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2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화학·생명과학 실험과 사물인터넷 체험 등을 다룬다.

직업 체험과 학생 공연이 같은 행사에서 진행되는 만큼 진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방문할 기회다. 목공예·제과제빵·전통놀이와 퍼스널컬러, 사진 촬영 등 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구는 청소년·학부모·교원·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의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 우천 시 기상 상황에 따라 주요 공연을 우신고 체육관으로 옮길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서연 에디터 프로필

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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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4.

구로 청소년 축제, 17일 밴드·보컬 13팀 경연…과학체험 2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