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금천구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금천구청 일대에서 제8회 금천과학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인공지능(AI)과 소통하는 활기찬 미래 금천’이다.

금천구청 광장에서는 AI가 조향하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휴머노이드 로봇, 사족보행 로봇개 체험이 진행된다. 구청 로비에는 AI 자동연주 피아노가 설치된다. 축제 기간 전시·체험·공연을 합쳐 33개 안팎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2층 대강당에서는 자연어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AI가 코드로 구현하는 ‘바이브코딩’을 체험할 수 있다. 9월 18일 입문 실습과 9월 19일 해커톤은 참여 방식이 다르며, 해커톤은 사전 심화교육을 받은 선발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해커톤 신청은 9월 10일 마감됐다.
썬큰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 버블쇼, 과학 뮤지컬,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열린다. 물첨벙쉼터에는 방탈출버스와 가상현실(VR) 모션 시뮬레이터가 마련된다. 금천과학축제 기념식은 9월 19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AI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이 예정돼 있다.
축제 관련 세부 내용은 금천과학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02-2627-281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