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0월 7일부터 7호선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잇는 12.3㎞ 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GM)1'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철산역~광명동굴을 잇는 오리로 구간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운행 차량은 15인승 전기버스 1대이며, 승객 입석을 제한해 탑승 인원을 14인으로 한정해 운영한다. 운행 요일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월요일과 화요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 횟수는 하루 총 4회다. 하행 노선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철산역을 출발해 25개 정류소에 정차하며, 상행 노선은 오전 11시 40분과 오후 3시 40분에 광명동굴에서 출발해 24개 정류소를 거쳐 철산역으로 이동한다. 노선은 오리서원, 충현박물관, 기형도문학관, 광명동굴 등 주요 관광지와 7호선 철산역, KTX광명역 등 교통거점을 연결한다. 정류소 위치와 세부 운행 정보는 광명시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