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에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40대를 지원한다. 20호 이상 원룸,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청년주택 등이 대상으로,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은 10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 카드를 인식해 배출한 음식물쓰레기 무게를 측정한다. 주민은 실제 배출량에 따라 처리 수수료를 낸다. 구는 기기 구입·설치와 유지관리를 지원하며, 음식물 처리 수수료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설치 대상은 관리·대표 주체와 주택 규모, 기기를 놓을 공간, 전기 공급 등 현장 여건을 검토해 정한다. 구는 약 60세대당 기기 1대를 기준으로 하되 현장에 맞춰 조정한다고 안내했다.
신청은 설치 신청서와 설치 동의 확인 서류, 현장 사진 등을 갖춰 관악구 청소행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0월 16일이며 문의는 02-879-622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