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시는 기형도의 작품 감상과 광명동굴 체험을 묶은 마을산책 ‘시가 풍경이 되는 가을, 광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안내했다. 운영일은 10월 31일과 11월 6·14·21일이며,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하루를 골라 참여하는 방식이다.

산책은 오전 10시 철산역에서 출발해 기형도 문학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편지를 쓴 뒤 점심식사와 광명동굴·딸기 스마트팜 체험을 거쳐 오후 3시 30분 광명전통시장에서 마무리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며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1만원을 환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로 받으며, 세부 일정은 날씨와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예약·문의처(02-363-647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