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에서 숲속 요가와 피크닉을 함께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 열린다. 광명시가 안내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광명 마을산책 숲·숨·쉼’은 9월 29일, 10월 9일, 10월 29일 가운데 하루를 골라 참여하는 일정이다.

오전 10시 철산역에서 모여 구름산 산림욕장으로 이동하고, 요가와 도시락 피크닉을 진행한다. 기본 코스에는 오리 이원익 종가가 있는 충현박물관에서의 말차 체험이 포함돼 있다. 전체 일정은 오후 3시 30분에 마친다.
10월 9일은 방문지가 다르다. 포스터는 이날 종가 방문을 광명동굴 탐방으로 바꿔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다른 두 날짜의 코스가 모두 그대로 적용되는 것으로 보면 안 된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시는 참가자에게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환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터에 안내된 모집 규모는 20명이며 선착순이다. 현재 남은 자리와 날짜별 모집 인원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시청 공지에 첨부된 포스터의 QR코드로 받는다. 철산역의 구체적인 집결 지점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날짜별 코스와 예약 가능 여부는 운영 문의처 02-363-6475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