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2~24일 기후 포럼·회의·체험마당 연다

22일 기후에너지 포럼에 이어 23일 기후회의, 24일 탄소중립 체험마당을 연다. 온라인 미션과 포럼 현장 인증에 참여한 선착순 200명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광명시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2026 광명시 기후주간'을 운영한다. 주제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이며 시민이 참여하는 포럼과 기후회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 안내.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 안내. 자료=광명시 1.5℃기후의병지원센터

개막식과 기후에너지 포럼은 22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에너지 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다루는 기조연설, 청소년 기후의병 특별 기조발표, 지역·시민·기업이 만드는 에너지 전환 패널토론이 마련된다. 방송인·환경활동가 줄리안 퀸타르트는 해외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23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회의가, 24일 오전 11시 시민운동장에서 탄소중립 체험마당이 열린다.

에너지 전환은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시민의 생활 속 실천과 기업·지역의 역할을 함께 다루는 주제다. 이번 행사도 토론과 정책 논의, 현장 체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온라인 '기후행동 ON 미션' 참여자에게는 현장 선물도 제공한다. 구글폼에서 세 가지 미션을 작성한 뒤 포럼 당일 행사장을 찾아 참여를 인증하면 선착순 200명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 포럼 사전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 미션 제출 링크는 기후의병지원센터 공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문의는 광명시 1.5℃기후의병지원센터(02-2680-2580)로 하면 된다.

김태진 팀장 프로필

김태진 팀장tj_kim@g4local.kr

네 지역의 정책을 비교하고 숫자 뒤의 차이를 짚습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4.

2026 광명시 기후주간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