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문화재단이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몽상도시(Dreaming Bedtown)'를 11월 22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10월 16일 개막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는 잠을 자고 서울로 떠나는 '베드타운'이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광명을 꿈과 상상의 공간으로 바라본다. 전지, 김휘아, 김명찬, 손민지, 이스트×이스트가 참여하며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서로 다른 감상 방식을 마련했다.
전시장에서 미션지를 받아 스스로 골목을 답사하는 상설 '풍경을 외워요'는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반면 10월 31일 오후 1~3시 작가와 함께 골목을 탐방하고 시를 쓰는 동명의 특별 프로그램은 청소년·성인 10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는다.
손민지 작가의 1인 인형극 '이사와 자유'는 10월 24일·31일과 11월 14일·21일 오후 1시부터 15분간 열린다. 11월 7일 오후 1~3시 '부푸는 도시 만들기'는 초등 고학년·청소년·성인 10명이 미니어처와 실리콘 구조물을 활용하는 워크숍이다. 두 프로그램도 공식 상세의 별도 신청 링크로 접수한다.
지하철은 7호선 철산역 3번 출구에서 시민회관 방면으로 이동한다. 광명시청 주차장은 최초 30분 500원, 이후 10분 이내마다 300원이 부과돼 무료 관람과 주차 요금은 별개다. 프로그램 신청과 관람 문의는 광명문화재단(02-2621-8814)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