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시는 광명문화재단의 기획 전시 ‘몽상도시’를 대상으로 문화접근성 인권영향평가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정보 접근과 이동·관람·소통 환경을 점검해 다양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몽상도시’는 11월 22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시로, 관람객이 작품을 여러 감각으로 경험하도록 점자·큰 글씨·쉬운 글 안내 책자와 음성해설, 촉지도, 촉각 재료판 등을 마련했다.
시는 23일 인권영향평가단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접근성 교육과 점검 항목 자문회의를 열어 전시 현장에서 살필 사항을 검토했다.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해 점검 항목을 보완하고 전시 현장을 살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