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경기도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소방 현장 안전과 소방관 근무환경·처우개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다. 도와 31개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소방노조 등 현장 근무자가 참여해 12월까지 대책을 마련한다.

태스크포스는 불법·위험물질 대응, 현장안전, 보호장비·인력·처우, 법·제도, 시군 안전관리 등을 맡는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위험시설 조사와 합동점검, 위험정보 공유, 개선조치 등 지역에서 실행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체회의는 주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반별 실무회의를 수시로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개선과제를 즉시·단기·중기·장기로 나누고, 화재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단계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