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 안전·처우개선 TF 가동…12월 종합대책 마련

31개 시군과 소방·경찰, 전문가, 현장 근무자가 참여한다. 위험시설 조사와 장비·인력·처우·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한다.

경기도는 27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소방 현장 안전과 소방관 근무환경·처우개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었다. 도와 31개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소방노조 등 현장 근무자가 참여해 12월까지 대책을 마련한다.

27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소방 현장 안전·처우개선 종합대책 TF 첫 회의.
27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소방 현장 안전·처우개선 종합대책 TF 첫 회의. 경기도 제공 | 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71826

태스크포스는 불법·위험물질 대응, 현장안전, 보호장비·인력·처우, 법·제도, 시군 안전관리 등을 맡는 6개 반으로 구성됐다. 위험시설 조사와 합동점검, 위험정보 공유, 개선조치 등 지역에서 실행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체회의는 주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반별 실무회의를 수시로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개선과제를 즉시·단기·중기·장기로 나누고, 화재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단계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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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8.

경기도, 소방 안전·처우개선 TF 가동…12월 종합대책 마련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