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구로구는 쓰레기를 수거하며 관련 정보를 디지털로 기록·축적하는 ‘우리동네 데이터플로깅’을 10~12월 시범 운영한다. 구는 10월 16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영리단체 이타서울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구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매월 2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관내 주요 생활권과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활동 전 활동 방법과 수거 정보 입력 절차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고, 현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관련 정보를 기록한다.
구는 활동 횟수와 참여 인원, 수거한 쓰레기 관련 정보 등을 관리하고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동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 지역단체 등을 통해 안내하며, 구는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