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군 핼러윈 안전관리 강화…30일부터 집중 대응

보행 방해물 정비와 좁은 골목 통행관리, 돌발성 행사 정보수집을 지시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핼러윈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31개 시군에 사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고 28일 밝혔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

경기도청 전경.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보도자료에 첨부된 자료사진.
경기도청 전경.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 보도자료에 첨부된 자료사진. 경기도 제공 | https://gnews.gg.go.kr/briefing/brief_gongbo_view.do?BS_CODE=s017&number=71834

각 시군은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등을 정비하고, 좁은 골목에 인파가 집중되면 중앙펜스 설치나 일방통행 유도 등 통행관리 조치를 추진한다. 사전 계획된 축제 외에 소규모 행사와 예고 없이 열리는 실내공연도 정보수집·관리 대상이다.

도와 시군, 경찰, 소방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징후가 나타나면 상황을 공유해 공동 대응한다. 중점관리지역은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와 평택 신장쇼핑몰 거리이며, 도는 광명을 포함한 31개 시군의 특별지시 이행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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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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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8.

경기도, 31개 시군 핼러윈 안전관리 강화…30일부터 집중 대응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