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경기도는 핼러윈 인파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31개 시군에 사전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지시했다고 28일 밝혔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집중안전관리 기간으로 현장 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

각 시군은 보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등을 정비하고, 좁은 골목에 인파가 집중되면 중앙펜스 설치나 일방통행 유도 등 통행관리 조치를 추진한다. 사전 계획된 축제 외에 소규모 행사와 예고 없이 열리는 실내공연도 정보수집·관리 대상이다.
도와 시군, 경찰, 소방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징후가 나타나면 상황을 공유해 공동 대응한다. 중점관리지역은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와 평택 신장쇼핑몰 거리이며, 도는 광명을 포함한 31개 시군의 특별지시 이행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