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플러스센터 22일 인문학 수업 시작…올해 무료 시범운영

광명시는 여성플러스센터에서 오는 22일 인문학 수업을 시작하고 올해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먼저 문화예술 프로그램실인 ‘나눔배움실’을 열며, 쉼공간과 상담실 등 나머지 시설은 1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한다.

광명시는 여성플러스센터에서 오는 22일 인문학 수업을 시작하고 올해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먼저 문화예술 프로그램실인 ‘나눔배움실’을 열며, 쉼공간과 상담실 등 나머지 시설은 1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한다.

광명시 여성플러스센터 내부 공간. 광명시 제공.
광명시 여성플러스센터 내부 공간. 광명시 제공. 사진=광명시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연면적 1,150㎡ 규모로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과 광명에서 근무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이며,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 수업 ‘문장에 머물다’는 책을 읽고 일상을 나누는 ‘책으로 나누는 일상-삶의 경이감 일깨우기’와 시·소설·희곡을 소리 내어 읽는 낭독 체험으로 구성한다.

시설별 이용 대상과 기능에는 차이가 있다. 족욕실과 건식사우나를 갖춘 ‘쉼공간’은 여성 전용이며, ‘마음이음실’에서는 개인·집단·부부 상담을 제공한다.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아이사랑’, 주민과 단체의 모임 공간 ‘소담소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오픈라운지도 갖췄다.

시는 무료 시범운영 기간에 시설과 프로그램을 점검·보완하고 매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여성플러스센터(070-4194-7181~5)로 문의하면 된다.

이서연 에디터 프로필

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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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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