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보건소는 10월 식중독 주의 정보로 복어독에 의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첨부된 공식 인포그래픽은 복어독인 테트로도톡신이 무색·무취·무미여서 눈으로 보거나 냄새·맛으로 알아내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독은 복어의 난소·간·피부·내장 등에 있을 수 있고 신경과 근육에 작용한다. 자료에 제시된 증상 발생 시간은 섭취 후 30분~6시간이다. 이는 개인별 안전한 관찰 시간을 뜻하지 않는다.
안내는 복어를 취급할 때 전문 복어 조리 자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식용 가능한 종류가 있더라도 일반인이 생김새만으로 구분해 직접 손질할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첨부 자료의 발생 통계는 2021~2025년 10월 사례를 모은 것으로, 금천구에서 올해 새로 발생한 환자 수가 아니다. 이 기사는 보건소가 배포한 예방 정보를 정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