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무대 준비, 신청은 10월 중순부터
[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2027년 상반기 광명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준비하는 예술인·단체를 위한 정기 대관 일정이 나왔다. 접수는 10월 15~30일이며, 지금은 신청에 필요한 시설별 일정과 서류를 확인하는 공고 기간이다.

대관 대상은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전시실과 광명극장 공연장이다. 시민회관 대공연장은 530석, 광명극장은 480석으로 각각 휠체어석 6석이 포함돼 있다. 시민회관 전시실 면적은 346㎡다.
준비·철수 시간까지 신청서에 담아야
대관 기간은 내년 1~6월이지만 모든 날짜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공고 첨부표에 시설별 대관 가능일이 제시돼 있으며 휴관일·공휴일, 재단 기획 공연·전시와 시 사용일 등은 제외된다.
신청서는 광명문화재단 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rental@gmcf.or.kr로 제출한다. 방문·전화 접수는 받지 않는다. 공연·전시 계획서와 설비 사용 신청서 등 지정 서류를 함께 내야 하며, 전시실 신청에는 작품 목록도 필요하다.
공연은 준비·공연·철수 시간을, 전시는 준비와 개전식·전시 기간을 구분해 작성해야 한다. 서류가 빠지면 심의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심의와 결과 발표는 11월 예정이며, 공연장 문의는 시민회관 02-2621-8819, 광명극장 02-2621-8820, 전시실은 02-2621-8814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