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서 10월 2일 ‘모아나’ 상영…의자 없는 야외 영화제

신림계곡 물놀이장 무료 상영. 30일 밤 11시까지 사전예약하며 돗자리와 방한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관람객이 돗자리 챙기는 영화제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에서 10월 2일 오후 7~9시 영화 ‘모아나1’을 상영한다. 무료 ‘밤하늘 영화제’로, 현장에 의자가 따로 마련되지 않아 관객이 돗자리와 따뜻한 옷을 챙겨야 한다.

2026 관악산 야외영화제 공식 포스터
관악구가 공개한 관악산 야외영화제 포스터. 자료=관악구 / 공공누리 제4유형 · 사진 출처 · 이용허락

관악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400명 규모로 행사를 준비했다. 사전예약은 9월 30일 오후 11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밤하늘’을 검색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현장 접수는 잔여석 있을 때만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는 남은 자리에 한해 가능하다. 지정 좌석제는 아니며 당일 도착 순서에 따라 자유롭게 자리를 잡는다.

행사장은 관악산 입구에서 약 10분 걸어 들어간 캠핑숲 옆에 있다. 구는 저녁 산의 기온을 고려해 담요 등 방한용품을 준비하고, 주변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비가 오거나 기상 여건이 좋지 않으면 장소·일정이 바뀌거나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출발 전 예약 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의는 관악구 여가도시과(02-879-6547).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구로의 행정과 생활 현장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빠르게 전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22.

관악산 밤하늘 영화제 모아나1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