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돗자리 챙기는 영화제
[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산 신림계곡 물놀이장에서 10월 2일 오후 7~9시 영화 ‘모아나1’을 상영한다. 무료 ‘밤하늘 영화제’로, 현장에 의자가 따로 마련되지 않아 관객이 돗자리와 따뜻한 옷을 챙겨야 한다.

관악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400명 규모로 행사를 준비했다. 사전예약은 9월 30일 오후 11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밤하늘’을 검색해 신청하는 방식이다.
현장 접수는 잔여석 있을 때만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현장 접수는 남은 자리에 한해 가능하다. 지정 좌석제는 아니며 당일 도착 순서에 따라 자유롭게 자리를 잡는다.
행사장은 관악산 입구에서 약 10분 걸어 들어간 캠핑숲 옆에 있다. 구는 저녁 산의 기온을 고려해 담요 등 방한용품을 준비하고, 주변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비가 오거나 기상 여건이 좋지 않으면 장소·일정이 바뀌거나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출발 전 예약 페이지의 안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의는 관악구 여가도시과(02-879-6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