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관악구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악산 으뜸공원과 관악산 입구 일원에서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연다. 가을정원을 주제로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만들기·가꾸기 체험정원, 농산물과 특색 제품을 선보이는 장터정원, 도시농업과 정원문화 정보를 나누는 홍보·전시정원을 운영한다.

여러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은 1인 3천원짜리 ‘올데이 팜 프리패스’를 별도로 예약할 수 있다. 지정된 14개 체험부스 가운데 원하는 9개를 골라 즐기는 방식이다. 프리패스 외에도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다.
사전예약은 29일 정오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가을정원’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비와 신청 조건은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여가도시과(02-879-651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