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단풍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2026년 남산둘레길 가을소풍’을 운영한다고 10월 23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되는 11월 7일과 8일에는 한국숲정원과 호현당, 석호정 등지에서 자연·역사 투어와 숲 탐사, 위빙 키링 제작, 뜨개질 등 공방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11월 14일에는 석호정에서 145m 거리의 과녁을 겨누는 전통활쏘기대회가 열리며, 11월 한 달간 남산 북측순환로와 한국숲정원 산책로에서는 공원사진전 ‘남산둘레길 갤러리’가 상시 운영된다.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으며, 활쏘기대회 접수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문의는 다산콜센터(02-120)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