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서울시가 11월 16일부터 꿈나무카드(아동급식카드)를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해 음식 배달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앞서 서비스 이용 아동을 위한 배달비 쿠폰 사전 신청을 11월 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앱 가입이 가능한 14세 이상 꿈나무카드 이용 아동 약 1만1천 명이다. 사전 신청을 마친 아동에게는 월 2회 사용할 수 있는 3,000원권 배달비 쿠폰 2장(총 6,000원)이 매월 지급된다.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동급식카드의 하루 결제 한도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된다. 다만 월말 결식을 막기 위해 3만 원 초과 결제는 월 2회로 제한된다. 사전 신청은 꿈나무카드 앱 배너와 연결된 전용 신청 폼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땡겨요 고객센터(1661-548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