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9988 300만 돌파 가을 운동회와 체중관리 5만원 바우처 지원

여의도 걷기 완주 시 3천 포인트 적립. 11월 9일부터 BMI 30 초과 시민 3천명에 체육시설 바우처를 선착순 지급한다.

서울시민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 가입자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1월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걷다보니 운동회’가 열린다. 코스 완주자에게는 포인트 지급과 취약계층 기부 혜택이 주어진다.

동네 상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모습을 표현한 그래픽
동네 상점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는 모습을 표현한 그래픽. 그래픽=서광타임즈

운동회는 여의도 산책로 약 4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운영된다. 사전 신청 후 완주하면 손목닥터 3,000포인트가 적립되고 완주자 명의로 7,000원이 자동 기부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 7,000명을 받는다.

이어 11월 9일부터는 체질량지수(BMI) 30을 초과하는 서울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체육시설 이용 바우처를 선착순 지원한다. 최근 1개월 이내 보건소나 서울체력장에서 검진한 결과를 연동해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손목닥터9988 앱이나 상담센터(1811-99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서연 에디터 프로필

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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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1. 02.

300만 넘은 '손목닥터'...운동회 개최, 체중관리 기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