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프리랜서 안심결제 누적 994건…19일부터 이용자 참여 행사

서울 프리랜서 온의 안심결제 계약금액이 8억1,100만원을 기록했다. 대금 예치와 경력 증빙·무료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며, 19일부터 회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참여 행사를 연다.

서울시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의 안심결제 누적 계약이 이달 6일 기준 994건, 계약금액은 8억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원 수는 3,085명으로, 지난해 말 1,183명에서 약 2.6배 늘었다.

서울 프리랜서 온의 10월 19일~11월 20일 참여 행사 안내.
서울 프리랜서 온의 10월 19일~11월 20일 참여 행사 안내. 자료=서울시

안심결제는 의뢰인이 협약 금융기관에 계약대금을 미리 예치한 뒤 프리랜서가 업무를 마치면 지급하는 방식이다. 프리랜서는 업무 수행 이력을 확인서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계약서 검토와 미수금 대응, 노무·세무·저작권 분야의 전문가 상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등의 공공 일거리 정보를 제공하고, 프리랜서가 경력과 전문분야를 알리는 프로필 등록도 지원한다. 금천·구로·관악 등 서울 서남권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도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거래·상담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안심결제를 이용하는 기업·사업주에는 신용보증 비율 상향과 보증료율 인하, 정책자금, 하이서울기업 인증 가산점 등 연계 혜택이 마련돼 있다. 다만 이용만으로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운영기관별 심사 기준과 지원 요건에 따라 결정된다.

시는 회원 3천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참여 온(ON)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과 안심결제 이용, 프로필·일거리 첫 등록 등 5개 분야에서 총 354명에게 서울사랑상품권이나 음료 상품권을 제공하며, 분야별 참여 조건과 당첨 결과는 플랫폼에서 안내한다.

전문가 상담이나 참여 행사 이용 조건은 서울 프리랜서 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노동정책과 프리랜서지원팀(02-2133-54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진 팀장 프로필

김태진 팀장tj_kim@g4local.kr

네 지역의 정책을 비교하고 숫자 뒤의 차이를 짚습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5.

서울시, '서울 프리랜서 온' 안심결제 1천 건 눈앞… 누적 계약금액 8억 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