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2층 거점 개소… 건강체력 종합 측정
[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관악구에 따르면 10월 2일 봉천권역 관악구보건소 2층에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전용센터가 문을 열었다. 19세 이상 관악구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체질량지수(BMI), 혈압, 체성분 등 신체계측과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항목별 측정 결과 기반 운동 상담
체력측정은 운동량만 살피는 것과 달리 근력·지구력·유연성 등을 항목별로 점검하는 과정이다. 측정 결과에 맞는 운동 방법을 상담할 수 있어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 계획을 세우려는 주민에게 활용 기회가 된다.
손목닥터9988 앱 예약… 실내운동화 지참
이용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전화 접수와 당일 방문이 허용된다. 방문 시 신분증, 운동복, 실내용 운동화를 지참하고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관악체력인증센터(02-6953-9890)나 서울체력장 관악구보건소(02-879-45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