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전용센터 개소… 19세 이상 무료 이용

관악구가 관악구보건소 2층에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전용센터를 10월 2일 개소했다. 19세 이상 구민과 서울 생활권자에게 체력측정과 맞춤 운동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손목닥터9988 앱으로 매월 1일과 16일 예약받는다.

보건소 2층 거점 개소… 건강체력 종합 측정

관악구에 따르면 10월 2일 봉천권역 관악구보건소 2층에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전용센터가 문을 열었다. 19세 이상 관악구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월 2일 서울체력장 관악구보건소 개소 모습이 담긴 관악구 미디어센터 영상 표지
10월 2일 서울체력장 관악구보건소 개소 모습. 사진=관악구 미디어센터 영상 표지

센터에서는 체질량지수(BMI), 혈압, 체성분 등 신체계측과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을 측정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적절한 운동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항목별 측정 결과 기반 운동 상담

체력측정은 운동량만 살피는 것과 달리 근력·지구력·유연성 등을 항목별로 점검하는 과정이다. 측정 결과에 맞는 운동 방법을 상담할 수 있어 자신의 체력에 맞춰 운동 계획을 세우려는 주민에게 활용 기회가 된다.

손목닥터9988 앱 예약… 실내운동화 지참

이용은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전화 접수와 당일 방문이 허용된다. 방문 시 신분증, 운동복, 실내용 운동화를 지참하고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관악체력인증센터(02-6953-9890)나 서울체력장 관악구보건소(02-879-4545)로 문의하면 된다.

이서연 에디터 프로필

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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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06.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