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부터 운영… 점심시간은 중단
[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에 따르면 10월 8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린다. 헌혈버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쉰다. 오전 접수는 11시 30분에 마감한다.

구는 명절 연휴 이후 수혈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 소속 직원뿐 아니라 헌혈을 희망하는 주민도 현장을 찾아 참여할 수 있다.
신분증 지참… 문진·검사·상담 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문진과 검사·상담을 받은 뒤 헌혈하게 된다. 헌혈을 희망하더라도 현장에서 헌혈 가능 여부를 판단받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원칙이다.
헌혈을 마치면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를 통해 혈액형과 B형·C형 간염, 간 기능 등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직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구청 광장에서 참여하는 이동식 헌혈
이동식 헌혈 행사는 헌혈버스를 일정 장소에 배치해 주민이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이다. 평소 헌혈의 집을 따로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생활권 안에서 헌혈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