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가 24일 구청 5층 강당과 평생학습관 2관에서 ‘2026 구로평생학습 한마당’을 연다. 행사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구민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찾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는 사전 신청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9일 오전 9시부터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무료다. 행사에는 평생학습 수강생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함께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 성과를 나눈다.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수강생의 가죽공예·캘리그래피·자수·드로잉 작품 200여 점과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자 작품 30여 점을 전시하며, 수강생들의 라인댄스·클래식 기타·오카리나 공연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마련한다.
체험부스에서는 가죽공예, 볼펜 꾸미기, 테라리움과 꽃차 만들기, 공정무역 커피 체험 등을 진행한다. 직업탐구 일대일 상담과 시각장애 체험도 운영하며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02-2620-73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