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서울 금천구가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0월 2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 체험형 생명존중 캠페인 ‘마음건강역’을 연다.

행사장에는 지하철역을 콘셉트로 한 총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잊지마역’에서는 마음검진기기를 활용해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해 알 수 있고, ‘들어봐역’에서는 환청 체험을 할 수 있다. ‘약속해역’에서는 생명존중 서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응원해역’에서는 응원 엽서 작성과 아로마 시향을 체험하고, ‘맞춰봐역’에서는 정신건강 퀴즈를 맞힐 수 있다. ‘날려봐역’에서는 4가지 색상의 종이에 스트레스 내용을 작성하고 찢어버리는 스트레스 해소 체험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레스 뇌파 검사를 받아볼 수 있는 ‘마음안심버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금천구민은 물론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6개 부스의 확인도장을 모두 모으면 구청사 1층 ‘함께그린카페’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 교환권이 증정되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02-3281-9314~8) 또는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02-2627-269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