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재접수…연 최대 14만2,000원

올해 미신청 여성청소년에게 지역화폐로 연 최대 14만2,000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접수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광명시는 올해 지원을 신청하지 않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보편지원금 신청 접수를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진행하며, 방문 신청은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청소년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자료사진.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자료사진. 사진=광명시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관내 여성청소년 중 올해 기존 신청을 놓친 주민이다. 국비 지원 사업인 취약계층 생리용품 바우처를 받는 청소년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14만2,000원이며 생리용품 전용 경기지역화폐 모바일카드로 지급된다. 2026년 이후 광명시로 전입한 청소년은 전입 시기에 따라 지원액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신청 후 2~3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15세 이상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 주 양육자가 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쓰지 않은 잔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02-2680-2126)로 문의하면 된다.

이서연 에디터 프로필

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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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7.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접수재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