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관악구가 낙성대동 주민자치회 활동을 지원할 주민자치 코디네이터 1명을 추가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웹 공고 상단 표의 마감일은 23일로 본문·첨부 공고문의 26일과 다르다. 지원 전 담당 부서에 접수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선발되면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낙성대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회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자치계획 수립과 실행을 돕고 회의 안건 협의·진행,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이용한 회계와 사업 총괄을 맡는다. 활동시간은 월 48시간, 주 12시간, 하루 4시간 이내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15,000원(교통비·급식비 포함)을 기준으로 월 최대 72만원의 활동비가 세전으로 지급된다. 활동비는 소득세법상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되며 4대보험 가입 대상은 아니다.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은 가입된다.
공고일 현재 18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관악구 거주자와 주민자치 관련 활동 경력자, 컴퓨터 활용 능력이 우수한 사람은 우대한다. 신청일 현재 주민자치회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사람은 선발에서 제외되지만, 현재 활동 중인 경우 사퇴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등을 갖춰 26일 오후 6시까지 낙성대동 주민센터(낙성대로4가길 5)로 평일 근무시간 내에 직접 방문해 내야 한다. 서류·면접 심사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진행되고, 합격자는 30일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자치행정과(02-879-52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