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서관 앞마당 현장 행사와 10월 테마 프로그램
[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에 따르면 구로문화누리도서관에서 마을 책잔치와 영화제, 작가와의 만남 등 10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로문화누리도서관 앞마당 일대에서 당일 현장 참여로 ‘마을 책잔치’가 열린다.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앞마당에서 인형공연 ‘방귀쟁이 며느리’가 열리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4층 큰누리홀에서 히든보이스클럽의 낭독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2층 테라스에서 한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책저금통 만들기와 가족이야기 체험 부스가 열린다.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누리영화제에서는 외로움을 주제로 10월 11일 ‘월-E’, 18일 ‘노매드랜드’, 25일 ‘그녀’를 차례로 상영한다. 이어 10월 23일에는 오은·양다솔·안보윤 작가가 참여하는 문학나눔 ‘작가와의 만남: 뭐 어때’가 진행된다.
공연·체험과 매체별 주제 탐색
책을 읽는 활동에 낭독·인형극·만들기를 결합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다. 영화제와 작가 모임은 같은 도서관에서 외로움과 삶이라는 주제를 각기 다른 매체로 접하는 기회가 된다.
참여 문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구로구립도서관 누리집 지혜의 등대에서 확인하거나 구로문화누리도서관(02-860-548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