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약 점검 도민배심원 50명 안팎 모집…20일 접수 마감

광명 등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 지원할 수 있다. 수원에서 열리는 회의 세 차례에 모두 참석해야 하며,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경기도는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할 도민배심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50명 안팎으로,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의견을 제시한다.

경기도청 신청사.
경기도청 신청사. 사진=경기도청

신청 대상은 광명시민을 포함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도민이다. 11월 5일과 19일, 12월 3일 수원에서 열리는 회의 세 차례에 모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무작위 ARS 전화조사에 응답하거나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 의사를 밝힐 수 있다. 이후 전화 면접을 진행하고 성별·연령·지역별 인구 비례를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므로, 신청만으로 위촉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 신청서는 경기도 뉴스포털의 모집 안내에서 연결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881)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구로의 행정과 생활 현장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빠르게 전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15.

10월 20일까지 ‘2026년 경기도 도민배심원단’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