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구가 10월 청년성장프로젝트 모집 일정을 공고했다.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을 위한 과정에 더해, 서울로 이사 온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을 위한 생활·취업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했다. 두 모집 모두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전입 조건과 신청서가 다르다.

일반 과정은 10월 2일 홍보·마케팅 현직자 멘토링으로 시작한다. 집단심리상담은 7·14·21일, 진로장벽 검사를 활용한 진로 탐색은 16일, 면접 이미지메이킹은 23·30일에 열린다. 모두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며, 심리상담과 이미지메이킹은 해당 과정 전 회차에 참석해야 한다.
서울 전입 1년 이내 청년을 위한 과정은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기초 금융교육, 10일 오전 11시 요리 네트워킹, 28일 오후 7시 30분 면접 준비 특강으로 구성됐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고를 때 전입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교육은 신림로 99 서울청년센터 관악 신림동쓰리룸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공고에 따르면 학교 졸업 예정 학년과 사이버대·방송통신대·야간대 등 학업과 취업을 병행할 수 있는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미취업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접수 확인과 초기 상담은 개별로 진행한다.
공고에서 안내한 신청 경로는 구글폼과 고용24다. 접수 원칙은 프로그램 시작 3일 전까지 선착순이다. 다만 두 공고 모두 상단 접수 종료일과 회차별 마감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신청할 과정의 마감일은 담당자(02-878-0823)에게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