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서울시가 제4회 '2026 서울한옥위크'를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북촌·서촌·은평한옥마을 일대에서 연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82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시 17개, 답사 15개, 체험 29개, 공연 9개, 이벤트 12개로 구성된다. 답사는 운경고택·주한스위스대사관 등 오픈하우스 12개 코스가 있고, 토요일에는 북촌 공공한옥 산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공연은 10월 2일 운현궁 노인의 날 기념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악·클래식·재즈·브라스 주말 공연이 이어진다. 이벤트로는 후기 선정 10명에게 서촌 스테이 무료 숙박권을 주고 후기·사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사진집을 준다.
북촌빈관·락고재·버틀러리 서울 전 지점에서는 서울한옥위크 기간 숙박 예약 시 코드 'hanokweek'로 숙박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은 18일부터 서울한옥포털에서 받으며 추첨으로 선정한다. 문의는 02-550-2548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