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서울 구로구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 진료를 담당할 임기제 의사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선발된 의사는 구로구보건소에서 내과 만성질환자 진료와 방문 건강관리서비스 업무를 전담한다.

근무 기간은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근무 실적 평가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보수는 연봉 8,359만5,000원(5급 상당 연봉 하한액의 120%)을 기준으로 책정하며, 직급보조비와 정액급식비 등 제수당은 지방공무원 수당 규정에 따라 별도 지급한다.
지원 자격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면허증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연구 또는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연령이나 성별,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돼야 한다. 내과·소아청소년과·가정의학과·예방의학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와 공공기관 근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7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구로구보건소 5층 보건행정과 보건기획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 채용정보란을 확인하거나 보건기획팀(02-860-326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