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급식관리지원센터, 다문화 가정 고추장 프로그램 운영…11월 16~25일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시설로 지정된 어린이집 8곳에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시설로 지정된 어린이집 8곳에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가 5월 공개한 자료사진.
구로구청 전경. 구로구가 5월 공개한 자료사진. 사진=구로구

대상은 다문화 가정의 4~5세 유아와 보호자이며, 유아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룬다.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음식인 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장에 대한 사전 인식과 경험을 확인한 뒤 장의 종류와 특징, 제조법, 활용 요리를 차례로 안내한다.

이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고추장을 만드는 실습을 한다. 교육 뒤에는 장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변화, 만족도를 평가해 향후 센터 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광명의 일자리와 청년 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4.

구로구, 다문화 가정 대상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