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문화시설로 지정된 어린이집 8곳에서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다문화 가정의 4~5세 유아와 보호자이며, 유아 1명과 보호자 1명이 한 팀을 이룬다.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음식인 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장에 대한 사전 인식과 경험을 확인한 뒤 장의 종류와 특징, 제조법, 활용 요리를 차례로 안내한다.
이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고추장을 만드는 실습을 한다. 교육 뒤에는 장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변화, 만족도를 평가해 향후 센터 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